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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사랑이 엄마'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파격적인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가 참여한 이번 샹티 화보는 모던&시크, 소프트, 엘레강스의 3가지 콘셉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썸머 시덕션’은 모던하고 세련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의 이번 샹티 화보는 매거진 럭셔리 6월호에서, 화보 촬영의 뒷이야기는 롯데홈쇼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야노시호. 사진 = 샹티(트렌드이슈폴리시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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