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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 이청용이 4일 오후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KLM 네덜란드 항공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승무원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KLM은 2011년 세계 최초로 24시간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 기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렛폼을 통해 14개국 언어로 고객 응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요금 결합 및 추가 항공 스케쥴을 제공하는 등 국내 고객을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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