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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현우가 귀여운 외모를 과시했다.
이현우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하러 삼청동 왔다가 점심먹고 쉴때 요거트 가게 갔는데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시고 정말 좋으셔서 급 홍보"라며 요거트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작은 얼굴에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 귀여운 강아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현우는 "요거트 짱짱 맛있군 모두 맛점"이라며 "깨알로 사장님께 '연평해전' 홍보도 하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현우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을 맡았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이현우. 사진 = 이현우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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