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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빅뱅 멤버 태양이 지드래곤을 밀당의 고수로 꼽았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는 완전체로 컴백한 빅뱅이 함께했다.
이날 빅뱅은 서로가 잘하는 점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태양은 "지드래곤이 밀당을 잘한다.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면 갑자기 아프고 위로가 필요하다는 추파를 보낸다"고 말해 지드래곤을 당황케 했다.
이어 승리는 "태양은 물구나무서기를 잘한다. YG에 들어왔을 때 태양 형이 샤워 후 물구나무서기 하는 모습을 보고 여기가 YG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의 말에 태양은 "아니다"고 손사래 쳤지만 즉석에서 샤워하는 장면부터 물구나무서기까지 하는 당시 모습을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빅뱅이 함께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5일 밤 11시 35분 방송된다.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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