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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현우가 배우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영화 '연평해전'의 이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DJ 공형진은 "'대왕세종'이라는 드라마에 충녕이 있었다. 그게 당신이냐"며 "정말 이변 없고, 역변 없이 잘 자라줬다. '대왕세종'이 몇 살 때냐"고 물었다.
이현우는 "중학교 2학년 쯤 된 것 같다. 첫 작품은 아니었다. 데뷔작은 어린이 드라마 '화랑전사 마루'다"라고 답했다.
이어 "12~13살 때 쯤 초등학교 앞에서 어느 분의 명함을 받고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말을 들은 공형진은 "그 분이 혜안이 있었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현우가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을 맡았다.
[배우 이현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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