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 이현승이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현승은 4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퓨처스 연습경기서 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41개였고, 사구 혹은 볼넷은 내주지 않았다. 직구는 134km서 140km, 커브는 98km, 체인지업은 125~129km, 슬라이더는 126~128km까지 찍혔다.
시범경기 막판 상대 타자의 타구에 손가락을 맞은 이현승. 그동안 조심스럽게 재활해왔고,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하프피칭과 라이브피칭에 이어 2군 연습경기까지 등판, 1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고 봐도 될 듯하다. 빠르면 6월 중순쯤 1군에 올라올 수도 있다.
[이현승.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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