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포항(경북) 송일섭 기자] 삼성 박해민이 4일 저녁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도동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만루서 진갑용의 땅볼때 롯데 1루수 오승택의 포구실책으로 3루까지 간 뒤 상대가 방심한 틈을타 홈을 파고 들고 있다. 홈에서 세이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