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5일과 7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대명리조트와 콜핑 매치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5일 매치데이서는 이벤트를 통해 대명리조트 숙박권 및 워터파크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대명리조트 경주 원문규 총지배인이 시구자로 나선다.
7일 매치데이서는 이벤트를 통해 대형 고급텐트 및 콜핑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콜핑 박만영 회장이 경기 전 5월 월간 콜핑 MVP 강민호를 시상하고, 시구자로 나선다. 그뿐만 아니라 G-드론도 시구행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롯데는 콜핑과의 공동마케팅을 통해 올 시즌 콜핑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로고. 사진 = 롯데 자이언츠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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