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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마약 매입 및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우 김성민이 마약 추가 매수 사실을 자백했다.
5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는 형사1단독으로 마약류 관리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성민의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은 5분도 되지 않아 마무리됐다. 법정에서 김성민은 변호사를 통해 추가 마약 매수 사실을 시인했고, 이에 재판부는 검토 후 오는 7월 3일 공판을 속행하기로 했다.
앞서 김성민은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에게 온라인을 통해 필로폰을 매수, 지난해 11월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한차례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로 지난 3월 13일 구속됐다.
지난달 1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범죄를 저지른 피고의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2년과 추징금 100만 원을 구형한 바 있다.
[배우 김성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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