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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개봉일을 변경했다.
5일 '연평해전' 관계자는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었던 연평해전의 개봉일이 24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상황과 그에 따른 국민 정서를 고려하여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변경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연평해전' 관계자들 모두는 더 이상 메르스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빠른 시간 안에 안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평택 2함대. 서해수호자 뱃지 수여식 및 해군 시사회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VIP시사회는 취소됐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6월 29일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의 실화와 실존 인물을 영화적으로 재구성했다.
[영화 '연평해전'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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