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5일 부산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5일 오후 6시30분부터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KIA전이 비로 열리지 못했다. 이날 부산은 꾸준히 비가 내렸다. 결국 KBO는 오후 4시 조금 넘어가면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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