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엑소가 팬들을 위해 5개 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MC 박보검 아이린)에서 엑소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은 "엑소 분들은 1집 앨범에 이어 2집 앨범까지 100만장을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로 가요계에 새 역사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린이 "전세계 팬 분들께 감사인사 부탁드린다"고 하자 엑소는 중국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한국어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뱅'에는 샤이니(SHINee), 카라(KARA), 엑소(EXO), 김성규, 전효성, 소년공화국, 베스티, 헤일로, 세븐틴, 엔플라잉, CLC, 몬스타엑스, 에이코어 블랙, 정준영 밴드, 히스토리, 안다, 블레이디, 베이비부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뮤뱅'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