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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서진이 나영석 PD가 얼음을 냉장고인 척 가져오자 버럭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 4회에서는 배우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2PM 멤버 옥택연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나PD는 "여러분이 냉장고를 저번주부터 하도 원하셔가지고, 날도 너무 더워졌잖아요. 큰 맘 먹고 냉장고를 드리려고요"라고 말했다. 한참 뒤 그가 가져온 것은 냉장고가 아닌 커다란 얼음 덩어리.
이에 이서진은 "그냥 거기 놔둬"라고 말하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또 "아이스 조각 하라고?"라며 투덜댔다.
하지만 나 PD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냉장고 사줬다. 하도 사달라고 해서 내가 사준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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