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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삼시세끼'가 점점 진화하는 메뉴로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 4회에서는 배우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2PM 멤버 옥택연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서진, 옥택연, 지성은 레몬 나무를 심었다.
이후 낮에 따놓은 레몬에 박신혜가 가져온 꿀, 탄산수, 나영석 PD에게 냉장고 대신 받은 얼음 등을 넣어 레모네이드를 만들었다.
별걸 다 해먹는다며 놀라워 한 지성은 "원샷할 뻔 했어"라고 말해 레모네이드의 맛을 짐작케 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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