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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피츠버그 내야수 강정호(28)가 데뷔 첫 3루 수비 실책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애틀랜타가 3-1로 앞선 4회말 선두타자 윌리엄스 페레즈의 타구가 높이 튀었고 강정호가 잡기 위해 글러브를 뻗었으나 타구는 강정호의 글러브에 들어갔다가 빠지고 말았다. 페레즈는 1루에 안착했고 강정호의 실책으로 기록됐다.
강정호는 이전까지 4개의 실책이 있었고 모두 유격수로 기록한 것이었다. 시즌 5번째 실책으로 3루수로서는 처음이다.
하지만 곧바로 카메론 메이빈의 유격수 병살타로 강정호의 부담을 지웠고 이어 강정호는 안드렐톤 시몬스의 땅볼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홀가분하게 덕아웃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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