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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원우, 민규, 버논, 우지, 정한, 조슈아, 도겸, 승관, 호시, 준, 디에잇, 디노)가 차원이 다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연출 정윤정 진행 민호 예리 엔)에서) 세븐틴은 '아낀다' 무대에 올랐다.
이날 세븐틴은 신인다운 상큼함과 발랄함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여기에 13명이 함께 추는 완벽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명의 멤버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아낀다'는 멜로디 사이사이 숨어있는 유쾌 발랄한 재치가 돋보이는 곡으로 소년의 풋풋한 감성을 담아냈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엑소, 카라, 김성규, 전효성, 몬스타엑스, 나윤권, CLC, 히스토리, 세븐틴, 디아크, 엔플라잉, 스피드, 소년공화국, 하이포, 로미오, 헤일로, 백청강, 트렌디 등이 출연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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