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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아들 주안 군이 남다른 기억력을 입증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 김소현 가족은 운동을 위해 함께 약수터에 갔다.
이날 손주안은 약 10개월 전에 집에서 배운 바 있는 국민체조를 완벽하게 기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마인 김소현이 주안의 동작을 보고 체조를 따라할 정도였다.
주안이는 마지막까지 체조를 마쳐 손준호와 김소현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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