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2NE1(씨엘, 산다라박, 박봄, 공민지)의 해체설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가 "대응 가치 없다"고 일축했다.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마이데일리에 "2NE1의 해체설과 관련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불거진 해체설에 대해 강력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2NE1은 멤버 공민지가 SNS 속 공식 이름에서 2NE1을 삭제하며 한 차례 해체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날 한 매체는 2NE1이 사실상 해체수순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걸그룹 2NE1.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