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도) 김성진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8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에 들어서고 있다.
선수단은 바로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이 열리는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12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인 미얀마전이 열리는 태국으로 건너간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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