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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시디어스’ 시리즈 공포의 시작과 끝을 밝히는 살아있는 공포 ‘인시디어스3’가 개봉과 동시에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예고했다.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던 퀸이 죽은 자를 부르는 의식으로 의문의 그림자들을 깨워버리고 급기야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행동까지 보이기 시작한다. ‘인시디어스3’는 퀸의 영혼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 의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붙잡혔음을 직감한 영매사 엘리스가 그것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호러 스릴러다.
시리즈의 1편인 ‘인시디어스’는 개봉 첫 주 148억원을 기록, 제작비 대비 65배의 총 수익을 벌어 들였고 ‘인시디어스3’는 개봉 첫 주만 257억원을 달성했다.
뉴욕 타임스는 “‘인시디어스’를 성공적인 공포 시리즈로 안착시킨 리 워넬 감독의 진가가 발휘된 현명한 공포영화”라고 평했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이전 시리즈보다 10배는 더 무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예상을 깨고 전미 박스오피스에 일대 충격을 몰고온 ‘인시디어스3’는 7월 9일 개봉한다.
['인시디어스3' 포스터. 사진 제공 = UPI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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