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미얀마 원정을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축구대표팀 강수일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8일 출국해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평가전을 치른 뒤 16일에는 태국에서 미얀마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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