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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자매 같은 친구' 황금복(신다은)과 백예령(이엘리야)의 관계가 서인우(김진우)로 인해 벌어지기 시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1회에서는 황금복과 주변 인물들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밤거리에서 황금복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외치다 인력거에 부?H힌 뒤 쓰러졌다. 그 순간 이야기는 황금복과 서인우(김진우), 백예령가 수능 시험을 보던 날로 거슬러갔다.
황금복과 서인우, 백예령은 어린 시절부터 한 집에 살며 우정을 쌓아 온 가족같은 친구였다. 그러던 어느날 잠에서 깬 백예령은 옆에서 자고 있어야 할 황금복이 보이지 않자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백예령의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은 황금복의 손을 잡고 있는 서인우의 모습이었다. 백예령은 황금복이 서인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알고도 연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배신감을 느꼈다.
한편, 재벌집 아들 강문혁(정은우)은 수능 시험 후 달동네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다 불량학생들에게 위협을 받는 황금복, 백예령과 첫 만남을 가졌다.
배우 신다은, 정은우, 이엘리야 등이 출연하는 '돌아온 황금복'은 가난하고 비천한 직업을 가졌지만 누구보다 자식을 사랑하고 성실했던 엄마를 잃은 여주인공 황금복이 엄마의 사고를 외면한 세상에 맞서는 과정을 그려갈 드라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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