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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위아래’ ‘AH YEAH’(아예) 열풍을 일으켰던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ID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EXID가 8월말, 9월초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새 앨범에 들어갈 곡이 나오지도 않았고 어떤 콘셉트, 분위기가 될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꾸준히 논의를 하고 곡 작업을 진행 중이긴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 수주가 지나야 대략적인 그림이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ID는 지난 5월말 ‘아예’로 정주행 성공을 이뤄내며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현재 하니는 각종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팀내 프로듀서인 LE(엘이)는 EXID의 새로운 활동을 위해 작곡, 작사에 힘쓰고 있다. ‘위아래’와 ‘아예’의 흥행을 이끌어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도 함께 작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월과 7월 소녀시대, 씨스타,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등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해 ‘걸그룹 대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EXID가 늦여름과 초가을 그들이 휩쓸고 간 가요계에서 또 다른 돌풍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ID.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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