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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제천(충북) 유진형 기자] 아나스타샤 세르듀코바(18. 우즈베키스탄)가 10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대학교에서 열린 '2015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에서 연기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손연재(21. 연세대) 외에 개인종합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오른 천송이(18, 세종고)와 이다애(21, 세종대) 이나경(17, 세종고)이 출전한다.
10일~11일은 개인종합 및 종목별 예선이 펼쳐진다. 후프 볼 곤봉 리본 등 정규 네 종목의 결선은 12일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은 결선 진출자 15명이 출전하는 개인종합 결선이 펼쳐진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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