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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제천 (충북) 곽경훈 기자] 여자체조 대표팀이 12일 오후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대학교에서 열린 '2015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12일은 후프 볼 곤봉 리본 등 정규 네 종목의 결선이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은 결선 진출자 15명이 출전하는 개인종합 결선이 펼쳐진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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