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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오동팔(김용건)이 눈을 떴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찬홍 연출 오현창 장준호) 111회에서는 차미란(김보연)과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동팔(김용건)은 천사들이 자신을 데리러 왔다며 허공에 빗자루를 휘두르다 쓰러지고 말았다. 이윤희(하연주)의 빠른 응급처치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오동팔은 쉽게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오동팔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은 옥분(정영숙)도 놀라 황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서 김지석(박윤재)은 차미란에게 "할아버지가 깨어나면 내가 모시고 싶다"며 오동팔과 옥분의 인연을 맺어주고 싶다는 의지를 말했다. 시간이 흘러 오동팔은 정신을 찾고 차미란과 옥분을 바라봤다.
지난 1월 5일 첫 방송된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려왔다.
'불굴의 차여사'의 후속으로는 배우 강성연, 김지영, 안재모, 이종원, 황동주, 황우슬혜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조강지처'가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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