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가 5할 승률을 지켰다.
김용희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1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이명기의 4안타 맹타와 조동화의 적시타,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의 호투에 힘입어 8-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연패, 홈 5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성적 29승 1무 28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이명기가 리드오프 역할을 잘해줬고 박정권, 나주환도 타격감이 살아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명기는 4안타 맹타를 휘둘렀으며 박정권도 2안타 2타점, 나주환도 3안타로 활약했다.
이어 김 감독은 "선수단 전부가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좋은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SK는 13일 김광현을 내세워 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롯데는 송승준을 선발로 예고했다.
[SK 김용희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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