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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빅뱅과 샤이니, 엑소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459회에는 이날 가수들의 무대를 앞두고 MC 민호, 예리, 엔이 등장했다.
엔은 "더위를 이기는 방법은 더욱 화끈한 무대들로 이열치열하면 된다"라며 1위 후보를 소개했다.
6월 셋째 주 '음악중심' 1위 후보에는 '뱅뱅뱅' 빅뱅, '뷰' 샤이니, '러브 미 라이트' 엑소였다. 특히 강한 팬덤의 세 팀이 1위를 두고 접전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카라, 엠블랙, 히스토리, 서인영, CLC, 백아연, 세븐틴, 이지혜, N.Flying, 멜로디데이, 소년공화국, 백청강, 칠학년일반, 타임즈,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음악중심'.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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