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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이혜정이 14일 오후 서울 혜화동 동양예술극장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빨래' VIP 초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빨래'는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작품으로 시작해 창작뮤지컬로 2005년 국입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일반 대중을 만난지 10년이 지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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