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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개그우먼 신보라와 개그맨 김기리가 결별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기리는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 등 여러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기리는 '개콘'의 인기코너 '말해 YES OR NO', '고집불통'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개콘'을 쉬고 있는 신보라는 최근까지 가수로 활동했다. 신보라는 지난 4월 '미스매치'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전격 변신을 선언했다. 당분간 '개콘' 복귀 계획은 없으며 가능하면 지속적으로 가수로서도 활동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신보라는 현재 MBC '찾아라! 맛있는 TV'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까지 맹기용 셰프와 짝을 이뤄 진행을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신보라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와 김기리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바쁘게 일하다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져 헤어진 것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앞으로 동료로서 서로의 앞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김기리 신보라는 지난 2012년 연인이 돼 대표적 공개 개그맨 연인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왔다.
[김기리 신보라 결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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