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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임원희가 손호준, 김동욱과 동갑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쓰리썸머나잇' 세 주인공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번 영화에서 46세인 임원희는 33세 김동욱, 32세 손호준과 동갑을 연기했다. 이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임원희는 "사실 캐스팅이 내가 제일 먼저 됐었다. 그런데 이후 두 친구가 합류했다는 말을 듣고 내가 감독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원희는 "나 때문에 캐스팅이 우왕좌왕하는 거면 내가 빠지겠다고 했는데…. 감독이 나는 나이를 알 수 없는 얼굴이라 괜찮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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