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NC 이재학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NC 경기 3회말 1사 1루에 두산 김현수가 친 타구를 두고 심판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결국 1타점 2루타로 2-2 동점이 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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