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롯데가 기나 긴 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종운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조쉬 린드블럼의 완봉 역투 속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5연패를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 30승 33패.
경기 후 이종운 감독은 "오늘 경기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감독은 "특히 린드블럼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본인이 마지막까지 던지겠다고 의사 표시를 해서 9회말까지 던지게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 선수들 연패 중에도 항상 씩씩하게 경기를 해줬다. 남은 경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주간 1승 5패를 기록한 롯데는 하루 휴식 뒤 16일부터 서울로 이동해 넥센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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