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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쥬라기 월드'가 전세계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크리스 프랫(35)이 그 속편에도 출연키로 전격 계약했다.
미국의 할리우드라이프는 크리스 프랫이 세계 박스오피스를 압도하고 있는 이번 공룡 영화의 속편에 돌아오기로 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리스는 최근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쥬라기 월드'의 여러 속편에 출연하기로 계약했다고 확인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제작사에서 38개쯤의 속편을 제안했다. 38개 속편이라 좀 과장되긴 했지만, 여러 속편에 나오기로 확실히 사인했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오웬 역의 크리스 프랫은 파트너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34, 클레어 역)와 함께 '쥬라기 월드'에서 열연으로 극찬을 받았다. 더욱이 '쥬라기 월드'의 마지막 반전으로 속편의 준비작업은 탄탄히 다져놓은 셈.
크리스는 인터뷰에서 원래 '쥬라기 공원'의 광팬이어서 '쥬라기 월드'에 나오는 것이 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쥬라기 월드'를 찍으면서 촬영지인 하와이에 가족과 함께 내내 있었다며 "수영하고 서핑하고 낚시하고, 자전거 하이킹 하면서 하와이 이곳저곳을 누비고는 또 촬영하러 갔다. '하와이 파이브-0' 출연 제의가 오면 당장 하겠다"고 하와이 사랑에 대해 밝혔다.
그는 최근 '쥬라기 월드' 시사회장에 연상아내인 여배우 안나 페리스(38)와 레드카펫에서 진한 키스를 퍼부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크리스 프랫. 사진출처 = 영화 '쥬라기 월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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