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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류승범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류승범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을 즐길 뿐 아니라 현재 프랑스에 체류 중인 류승범은 '나의 절친 악당들'의 홍보를 위해 잠시 귀국해 있는 상태.
이날 류승범은 "1년 정도 개인 레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며 영어 공부 비결에 대해 밝혔다.
류승범은 "혹시 언어적인 문제를 가장 빨리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냐"고 물었다.
이어 "외국 여자친구랑 1년 8개월 정도 같이 지냈다"며 "(외국인과 사귀면 언어가 빨리 는다는) 그 말이 맞더라. 많이 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특이하게도 친구들이 프랑스인이면서도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보니 영어로 소통하게 되더라. 영어로 둘러싸인 환경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영어를 해야 하지 않나. 그렇게 알음알음 배워가는 게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류승범은 현재 여자친구와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류승범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헤어졌다"며 "현재는 자유로운 솔로다"라고 전했다.
한편 류승범이 출연한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25일 개봉된다.
[배우 류승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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