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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개성 있는 연기뿐만 아니라 진행 능력까지 인정 받고 있는 국민 건강 여배우 최여진이 리얼 쇼핑& 패션 매거진 <슈어>와 보디 인터뷰를 진행했다.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그녀는 아무나 쉽게 도전하기 힘든 화이트 수영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평소 사이클로 단련된 탄탄한 다리 라인은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국민 보디 아이콘이자, 건강 미인 전도사답게 그녀는 “몸무게라는 숫자의 집착에서 벗어나라”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운동은 내 몸을 위한 장기 적금이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청소하기나 계단 이용하기 몸을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운동이 됩니다. 부지런히 움직이면 몸은 분명 달라져요.” 라며 운동을 매일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몸매의 첫째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뷰에서 최여진은 여배우에게 우월한 신체 조건이 한때는 걸림돌이라 생각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건강한 몸매는 저에게 큰 장점이지만 단점이기도 했어요. 마스크나 목소리가 특이한데 몸매도 눈에 뛸 수 밖에 없으니 캐릭터가 한정될 수 밖에 없었죠. 한때는 제가 가지지 못한 것들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것이 나의 장점이라면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마인드가 생긴 것 같아요. 그 분야에서는 내가 톱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사진 = 슈어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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