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명품수비' 한상훈과 우완투수 최영환, 조영우가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한상훈과 최영환, 조영우를 1군에 등록했다. 그러면서 내야수 이시찬과 우완투수 박성호, 이동걸이 말소됐다.
한상훈은 올 시즌 1군 1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3푼 5리, 홈런 없이 2타점을 기록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수비 강화를 위해 한상훈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시찬은 1군 복귀 이틀 만에 말소됐다.
최영환은 올해 1군에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았다. 퓨처스리그 19경기에서는 1승 1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5.63의 성적을 남겼다. 조영우도 퓨처스리그 10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했다. 역시 올 시즌 1군에서 한 경기도 나서지 않았다. 둘 다 김 감독이 스프링캠프 때부터 공을 들인 투수다.
[한상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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