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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스터리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이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은 개봉일인 18일 전국 5만 36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로, 이해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박보영이 사라진 소녀를 목격하게 된 주란 역을 맡아 진폭이 큰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엄지원이 교장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이 외에도 상업영화 데뷔작임에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연덕 역의 박소담, 발작을 일으키는 신으로 공포감을 더한 주보미 등 여학생 역을 맡은 학생들의 열연이 영화의 맛을 배가시킨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극비수사'(18만 1733명), 2위는 '쥬라기 월드'(11만 9659명), 4위는 '샌 안드레아스'(1만 5004명), 5위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8066명)가 차지했다.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포스터.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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