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성오의 아내가 남편의 드라마에 깜짝 등장했다.
18일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f' 방송에서 김성오의 아내는 여고생 역할로 스쳐갔다. 남편 김성오가 연기하는 읍장 황욱의 조카 캐릭터였다.
MBC가 방송 전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적극 홍보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정작 방송에선 우산을 쓰고 있어 입술과 턱 등 얼굴 아랫부분만 살짝 나왔다.
극 중 김성오의 아내는 여고생으로 분해 비오는 날 교복을 입고 우산을 쓴 채 이정주(강소라)가 타고 있는 차의 창문을 노크했다. 정주가 "듣던대로 똑 닮으셨네요"라고 하자 김성오의 아내는 미소를 지었다. 대사는 따로 없었다.
MBC에 따르면 여고생 조카가 '황욱과 똑 닮았다'는 설정이 있어 자신과 닮았다는 김성오의 이야기에 PD가 김성오 아내의 출연을 결정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