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천만 영화'에는 꼭 있다는 오달수가 '베테랑'으로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베테랑'(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오달수가 20년 경력으로 개성 넘치는 베테랑 광역수사대 형사들을 이끄는 오팀장 역을 맡았다.
오달수는 지난 2012년 영화 '도둑들'에서 소심한 총잡이 앤드류 역을 맡아 1,298만 관객을 달성했다. 이어 2013년 '7번방의 선물'에서는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조폭 소양호 역으로 분해 1,281만 관객을 동원하고 같은 해 '변호인'에서는 사무장 동호 역으로 1,137만 관객을 모으며 연타석 천만 흥행 홈런을 터트렸다.
또 지난해에는 황정민과 함께 호흡을 맞춘 '국제시장'에서 덕수의 친구 달구 역을 맡아 1,425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최초 개인 누적 관객수 1억 명을 동원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베테랑'에서 '국제시장'의 천만 콤비 황정민과 다시 한 번 조우한 오달수는 전작을 능가하는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개성 넘치는 활약으로 황정민과 찰진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 오달수는 몸을 아끼지 않고 리얼한 액션을 펼치는 베테랑 광역수사대 형사들과 함께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창조, 더욱 큰 웃음과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류승완 감독이 "오팀장은 오달수가 아니면 안 되는 캐릭터였다. 오달수만이 갖는 특유의 매력으로 인해 캐릭터가 더욱 생동감 있게 완성되었다"고 전할 정도로 오달수는 경쾌한 오팀장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천만 메이커' 오달수가 출연한 '베테랑'은 올 여름 개봉된다.
[영화 '베테랑' 스틸.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외유내강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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