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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5경기 연속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가 5경기 연속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강정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열릴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서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15일 필라델피아전부터 5경기 연속.
짚어볼 부분은 상대가 오른손 선발투수 제프 사마자라는 것. 지난 4경기서는 모두 상대 선발투수가 좌완 투수였다. 15일 콜 해멀스(필라델피아), 16일 카를로스 로돈(시카고 화이트삭스) 17일 호세 퀸타나(시카고 화이트삭스), 18일 존 댕크스(시카고 화이트삭스). 강정호의 지난 4경기 성적은 15타수 4안타. 4안타 중 3개를 상대 선발로부터 뽑아냈다. 18일 경기서도 댕크스에게 결정적인 투런포를 쳐냈다.
그 결과 이날 우완 선발임에도 4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하게 됐다. 강정호의 위상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강정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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