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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머니볼’의 라스트신에 흘러 나왔던 ‘The Show’, 윈도우8의 광고에 쓰인 ‘Everything At Once’를 부른 렌카의 네 번째 정규앨범 ‘The Bright Side’가 출시됐다.
렌카는 호주와 LA, 뉴욕을 오가면서 1년 반에 걸쳐 앨범을 만들었다. 타이틀곡 ‘Unique’는 최대 히트곡인 ‘The Show’를 함께 만들었던 제이슨 리브스와 해변에서 만든 곡이다.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만든 이 곡은 사랑스럽고 달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타이틀곡 ‘Unique’ 외에도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에 듣기 편하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Free’, 이미 싱글로 선 공개된 ‘Go Deeper’와 ‘Blue Skies’까지 앨범 전체적으로 귀엽고 행복한 사운드로 가득 차 있다는 평이다.
특히 8번 트랙에 실린 ‘My Love’는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인연을 갖고 있는 곡이다. 쿠아론 감독은 딸이 렌카의 노래를 부르는 걸 들은 후에 차기 드라마 ‘빌리브’의 주요 노래를 렌카에게 맡겼다. ‘My Love’는 쿠아론 감독의 딸이 탄생시킨 셈이다.
[사진 제공 = 소니뮤직]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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