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한식대첩3' 자체 최고시청률 3.6%…짜릿한 요리대결

시간2015-06-19 11:03:18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한식대첩3'이 범접할 수 없는 요리고수들의 손맛 대결을 펼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한식대첩3' 5회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6%, 최고 4.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한식대첩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연령대별 시청률에서는 여성 20대부터 40대까지, 남성 10대, 30~40대에서 각각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진짜 요리고수들의 손맛 대결에 남녀 다양한 연령층이 응답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구 기준, 올리브TV·tvN·XTM 합산)

지난 5회 경연주제는 여름별식이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계절식이 곧 보양식으로, 여름철에만 먹을 수 있는 별식을 선보이는 것이 미션이었다. 각 지역 도전자들은 각양각색 식재료로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의 자리돔, 홍해삼, 전북의 청보리, 충남의 우렁, 경남의 귀하디 귀하다는 죽방 멸치, 전남팀의 꽃낙지, 북한팀의 우설(소의 혀), 서울팀은 연천 콩, 예천 깨, 홍천 잣을 들고 일품대전을 펼쳤다. 가져온 식재료들에서부터 지역색이 명확히 드러나며, 어떤 요리들이 나올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은 서울팀이었다. 4회 주안상에 이어 5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쥔 것.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콩, 깨, 잣으로 고종황제가 즐겨드시던 배 냉면과 깨로 만든 임자수탕을 내놨다. 깐깐한 입맛을 지닌 최현석 심사위원은 "지금까지 한식대첩에서 나왔던 모든 면 요리를 통틀어 가장 완벽한 면인 것 같다. 허세 부리실만 한 실력이었다"고 심사평을 했다.

이날 끝장전에 갔던 팀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팀이었다. 끝장전의 음식 주제는 잡채였다. 다른 회차와 달리, 5회 끝장전에서는 각 팀에서 딱 한 사람만 요리를 할 수 있었고, 요리에 참여하지 않았던 나머지 도전자가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른 채 맛있는 잡채 하나만을 골라야만 했다. 시식 결과, 경남팀의 남현애 도전자와 전남팀의 조혜경 도전자 모두가 경남팀의 잡채를 선택함으로써 전남팀이 탈락하게 됐다.

강력한 우승 후보 팀이었던 전남팀의 탈락에 심사위원은 물론, 다른 팀들도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었다. 심영순 심사위원은 "실력이 대단한 사람을 놓쳐서 어떡하죠"라며 전남팀을 위로했다.

한편 한식의 진짜 요리 고수를 가려내는 '한식대첩3'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식대첩3' 5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