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박주희가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박주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15 주한 외국대사관의 날’ 개막식 행사인 목은정 디자이너 패션쇼에서 색동대례한복을 입고 오프닝 무대를 연다. 또 이날 무대에서 지난 2013년 발표한 4집 수록곡 ‘사랑의 아리랑’ 을 열창한다.
박주희가 직접 작사한 ‘사랑의 아리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선정된 ‘아리랑’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이번 한복 패션쇼의 메인 테마곡으로 뽑혔다.
한편 오스카 시상식의 한복 디자이너로 유명한 목은정 디자이너의 이번 한복 패션쇼는 70여 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145개의 세계문화와 국내문화를 교류하는 자리에서 열린 만큼, 한국의 미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한복 패션쇼와 트로트 가수의 라이브 무대가 동시에 진행돼 한국의 아름다운 선율을 세계인에 고스란히 전한 것으로 현장의 감동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박주희. 사진 = bob코리아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