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삼성 우완투수 김건한이 20일 인천 SK전서 선발 등판한다.
김건한은 19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김정혁과 함께 1군에 올라왔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부진 속에 1군에서 빠진 장원삼과 출산 휴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타일러 클로이드를 대신할 선발 자원으로 김건한과 김기태를 점 찍은 상황. 일단 김건한이 먼저 선발로 나선다. 20일은 본래 장원삼이 선발로 나설 차례였다.
류중일 감독은 "김건한과 김기태가 몇 번 정도 선발로 나갈 지 알 수 없다. 클로이드는 26일에 귀국하지만, 장원삼은 언제 1군에 올라올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류 감독은 장원삼의 몸 상태를 보고 1군 등록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장원삼의 복귀 시점에 따라서 김건한과 김기태의 등판 일정도 바뀌게 된다.
김건한은 올 시즌 12경기서 1승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 중이다.
[김건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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