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한화 포수 정범모(28)가 49일 만에 선발 마스크를 쓴다.
한화는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5차전에 정범모를 9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시킨다.
정범모는 지난 5월 1일 대전 롯데전 이후 49일 만에 선발 포수로 출전한다. 지난 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던 정범모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와 타율 .147 홈런 없이 7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오는 배영수와 호흡을 맞춘다.
이날 한화는 정근우(2루수)-강경학(유격수)-이성열(우익수)-김태균(1루수)-최진행(좌익수)-김태완(지명타자)-고동진(중견수)-주현상(3루수)-정범모(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기획했다. 주전 외야수 이용규는 허리 통증으로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정범모.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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