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박용택이 LG 유니폼을 입고 가장 많은 홈런을 때린 선수가 됐다.
박용택(LG 트윈스)은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박용택은 넥센 선발 송신영의 3구째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1회 선두타자 홈런이자 시즌 10호 홈런.
또 이 홈런으로 박용택은 통산 162번째 홈런을 기록, LG 역사상 가장 많은 홈런을 때린 선수로 올라섰다. 박용택은 2002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하고 있다.
LG는 박용택 홈런 속 1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LG 박용택. 사진=목동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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