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의 '타격 기계' 김현수가 개인 통산 1,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김현수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트려 개인 통산 1,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날 전까지 개인 통산 1,199안타를 기록 중이던 김현수. 1회말 첫 타석에서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의 4구째 144km 직구를 공략, 깨끗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기록을 달성에 성공했다. 자신의 등번호와 같은 역대 50번째 기록.
한편 김현수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2008년과 2009년에는 최다안타왕을 차지했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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