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대호의 홈런포가 터졌다.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는 1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때렸다.
교류전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일본 프로야구는 이날 리그를 재개했다. 팀이 0-1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대호는 니혼햄 선발 요시카와 미쓰오의 초구 144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날렸다.
10일 한신전 이후 5경기만에 터진 시즌 17호 홈런이다. 시즌 46타점째.
소프트뱅크는 이대호 홈런 속 2회말 현재 니혼햄과 1-1로 맞서 있다.
[이대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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