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개인통산 300홈런 고지를 밟은 NC 이호준이 2경기 연속 홈런포로 상승세를 자랑했다.
이호준은 1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의 시즌 5차전에서 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4회말 2사 2루 찬스에서 배영수의 5구 129km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긴 이호준은 시즌 16호, 통산 30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NC는 이 홈런으로 3-3 동점을 이뤘다. 이호준은 타점 2개를 추가하고 통산 1101번째 타점을 기록, 1100타점을 돌파하는 기염까지 토했다.
이호준은 지난 18일 수원 KT전에서 KBO 리그 역대 8번째로 개인통산 300홈런을 달성한 바 있다.
[이호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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